57세 나이에
얼마 전부터 버림에 공감하며
저의 물건을 많이 버리며 삽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도
많이 정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60세가 되면 최소 필요한 것 빼고
다 버리려고 합니다. 때로는 가족도
거리를 두어가며 삽니다.
그리고 오직 저를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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