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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6:12
살림 없는 집, 지인들이 놀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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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9.22 16:12
♻️N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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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살림이 없는 편이라 청소할 때는 편합니다.
지인들은 밥 안 해 먹는 집 같다며 의아해하지만
저는 사실 거의 집밥을 먹습니다.
저의 생활 모토는 “
내일 당장 이사 갈 수 있는 집
”.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결국 모든 게 쓰레기가 된다는 걸
보고 난 후,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조금 더 저축하고, 맛있는 걸 먹으며
사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게 지금 저답고 가벼운 삶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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