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다시 사니까 그냥 두고, 문제는 있어도
다시 사더라구요.. 그래서 한가지 아이템의
수량이 많아요ㅠㅠ 요즘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다*소 등) 매장이 일상에 너무 깊이 들어와서
뭔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어요.
정말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친환경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친환경 제품을 또
사고 있어요. 사지 않는 게 친환경적 삶인 거
같아요. 덜 사고!! 있는 거 쓰고!!
물건으로 삶을 채우는 것보다 몸에 근육을
채우는 활동과 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삶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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