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노처녀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오지랍과 타인의 시선에 매일 스트레스을 받고 살아야 한다. 이 스트레스를 벗어나려고 결혼을 위해 발버둥쳐도 관상학에서는 얼굴에 결혼이 보이지 않아서 노처녀로 살 확률이 높다고 본다. 그녀들의 관상은 남자의 관심을 받기 어려운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looks_one왜 결혼이 힘들까? – 노처녀 관상에는 도화살•홍염살이 보이지 않는다. 얼굴을 봤을 때 눈과 눈, 눈썹과 눈썹이 좁음•눈 밑의 와잠(애교살)이 연함•인중이 짧고 입술이 얇음•광대과 턱이 돌출 등의 특징이 있다. 이런 유형의 얼굴은 관상학에서 사교력이 떨어지고 표현이 서툴며 생식에 대한 욕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골드미스뿐 아니라 서른을 넘긴 여성들 중 얼굴 살이 점점 빠지면서 눈 밑과 양 볼은 꺼지고 광대뼈가 도드라져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looks_two노처녀 관상은 무조건 나쁠까? – 노처녀 관상 중 호랑이상은 결혼은 어렵지만 부와 권력은 누구보다 빠르게 취한다. 그녀들은 감정적이지 않고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으며, 패배를 싫어하고 경쟁을 좋아하여 일찍 경제적 자립에 성공하여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살아간다.
local_hospital관상Tip : 안타깝게 노처녀 관상은 다른 관상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관상학에서 노처녀는 계속 노처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