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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월 29, 2024

남편복 관상, 예쁘면 팔자가 좋을까?

자는 배우자에 따라서 인생이 180℃ 달라진다. 남자라고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극단적인 변화는 여자의 경우가 더 심한 편이다. 관상학에서 보는 남편복이 있는 얼굴은 단순히 예쁜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미모가 출중하면 부와 권력을 가진 남편을 만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의 복이 숨겨진 얼굴은 ‘예쁨’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

남편복 관상, 예쁘면 끝일까?

looks_one어떤 여자가 잘 살까? – 남편복이 있는 관상은 얼굴이 예쁘면서 곱다. 일반적으로 이목구비에 각이 없고, 전체적으로 크면서 둥글다. 먼저 눈썹과 눈이 좁지 않고 살짝 먼 편이며 눈썹은 짙고 끝이 오르는 형세가 아니다. 눈은 크고 눈동자가 전부 보이며 색이 탁하지 않아서 남편에게 신뢰와 믿음을 준다. 코는 높지 않고 아담하며 망울이 예쁘다. 입술은 도톰하여 고집이 보이지 않고 다물면 신중한 느낌이 난다. 눈과 입이 직선이 아닌 곡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어 상대방의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looks_two왜 입을 가지고 놀며 안 될까? – 평소 애교를 피운다고 입과 혀를 자주 움직이는 습관은 남자와의 관계를 깨고 재물복을 없애는 행동이기에 당장 고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마가 좁고 턱이 날렵한 사람일수록 입은 진중하고 침묵을 알아야 한다.

local_hospital관상Tip 남편복이 있는 관상은 스스로 고귀한 인상을 가져 고귀한 배우자가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예쁨보다 고운 느낌이 강하며, 결에 날이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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